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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

by Gin--88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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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놉시스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 군사반란 발생

그날, 대한민국의 운명이 바뀌었다.

 

대한민국을 뒤흔든 10월 26일 이후, 서울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온 것도 잠시

12월 12일, 보안사령관 전두광이 반란을 일으키고

군 내 사조직을 총동원하여 최전선의 전방부대까지 빼내 수도 서울로 불러들인다.

권력에 눈이 먼 전두광 보안사령관의 반란군과 이에 맞선 수도경비사령관 이태신을 비롯한

진압군 사이, 일촉즉발의 9시간이 흘러가는데…

 

목숨을 건 두 세력의 팽팽한 대립과 갈등

오늘 밤, 대한민국 수도에서 가장 치열한 전쟁이 펼쳐진다!

 

감상

영화를 보는 내내 좀 갑갑한 느낌이 많이 든 영화였다. 일단 전개는 빨라서 보기에는 나름 괜찮았다. 

아수라의 김성수 감독님이시라 사실 별기대는 하지 않았다. 

스트레스지수 챌린지 해보러려고 애플와치 차고 갔었는데 심박수는 일정하더라. 

갤럭시만 되는건가. 스트레스지수 재는 거는. 

암튼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그런지 전모씨도 생각나고 여러모로 착잡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그때 그랬었더라면 그때 조금만 달랐더라면 우리의 역사는 달라졌을까 하는 생각이 나면서,

중요한 순간의 판단이 엄청난 결과를 낳을수도 있다는 결론. 

그 전두광이 그사람도 미래가 그렇게까지 되리라는 생각은 안 했을 듯하다. 

 

참 하나회에 대해서 궁금해져서 좀 찾아봤는데 육사 11기 중심의 비밀 사조직이였다고 한다. 

사실 북한이 쳐들어왔을때는 활약 안 했던, 그리고 그 당시 육사는 그렇게 들어가기도 힘든 조직은 아니었다고 , 

전신은 무슨 무슨 일진 모임같은 느낌마저 든다. 전 모씨는 당시 주먹으로 유명했으며, 머리는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었다고 (육사 시절) 

그리고 갑종출신을 차별한다고 했는데 갑종 출신은 진짜 전쟁을 겪어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로 북한이 쳐들어왔을때 실제로 활약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극 중 정우성) 

 

노 모씨는 심지어 전방부대 출신도 아니고 안전한 후방부대를 돌았다고 한다. 

보고나면 찝찝하고 답답하고  역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였다. 

 

개인적인 평점

3.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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