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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2023)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by Gin--88 2023.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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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안 보신 분은 읽지 않기를 권유드린다.

https://www.youtube.com/watch?v=33Ljhqgdtsc 

쿠키는 2개가 있다. 

일단 뭐 가장 최근에 봤던 마블영화였는데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사실 영화관에서 보려 했으나 이러저러한 이유로 못 봤었던 게 다행이다. 

새로운 캐시가 나오는데 일편의 그 귀여운 모습이 아니라 실망이었다. 

아빠(앤트맨)를 닮아 매우 똑똑한듯하다. 

실제로 양자역학에 심취해 실험을 하다가 사건이 벌어진다. 

이영화에서는 재닛 밴 다( 미셀파이퍼)가 큰 역할을 담당한다. 

실제로 양자의 세계?(매우 매우 매우 작은 세계)에서 돌아온 경력으로 가족들을 이끈다. 

이제 멀티버스쪽으로 가닥을 탄 것 같은 마블이다. 

다중우주라는 개념을 차용했는데,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처럼, 

나라는 존재가 여러 명이 있으며 다양한 우주에서는 영웅이 어떤 우주에서는 거지가 되어있을 수도 있다는 개념이다. 

이런 식이면 아직 우리의 토니는 다른 우주에서 살아있을 수도 있어서 , 

향후에 스토리에 제약 없이 무궁무진한 스토리가 만들어질 수 있을듯하다. 

머리 잘 쓴다. 정말. 물론 원작 만화에 있는 개념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정복자 캉이 주요 빌런으로 나오고

이 빌런의 능력으로는 강력한 힘을 주는 배틀 아머를 이용해 포스 필드 형성 가능. 에너지 블래스트 공격 가능

우주 공간 등 극한의 환경에서 생존 가능, 뛰어난 무술 실력, 초능력자를 약화시키는 울트라 다이오드 레이 건 소유

미래의 최첨단 병기들을 제한 없이 순식간에 소환할 수 있으며 각 시간대의 전사들을 데려와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배틀 아머의 오른 손목에 영상 통보기로 시간여행을 밥먹듯이 할 수 있으며 활동범위도 우주급으로 넓어서 딱히 어벤저스랑만 싸우는 건 아니며, 고대 이집트로 가서 엔 사바 누 르와 활동하거나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와 싸우거나 인휴먼즈와 충돌하는 일도 흔하다.

죽여도 죽여도 또 다른 미래에서 다시 올 수 있어 사실상 거의 불사신이다. 시간여행 에피소드에서는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빌런이며, 캉이 등장하면 타임라인이 꼬이기 시작한다. 사실상 완벽하게 물리치기란 불가능한 매우 까다로운 적이다.

 

1편에 출연했던 반가운 인물도 나온다. 

물론 모습은 많이 변했지만, 

스캇랭은 어벤저스의 멤버로 동네에서 매우 인기가 많은 모습으로 나온다. 

깜짝 출연인 듯한데 뭔가 가디언즈 어브 갤럭시에서의 실베스터 스탤론 같은,

빌머레이 배우님도 나오신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가볍고 가족영화 같은 느낌이 든다. 

그리고 물량에는 장사 없다는 말을 생각나게 한다. 

마지막으로 가볍게 즐기기에는 좋은 영화인 듯 하지만 영화관에서 보기에는 좀 아쉽다. 

로키 드라마를 보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듯하다.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는 단순한 선택이 큰 선택일 수도 있으며 어떤 우주에서는 내가 영웅일 수도, 배스킨라빈스 점원일 수도, 거지일 수도 있다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현재가 가장 중요하며 내 곁에 있는 가족이 제일 우선이다라는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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