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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밀수 : smugglers

by Gin--88 2023.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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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v=EaA25d3QL3k&embeds_referring_euri=https%3A%2F%2Fnamu.wiki%2F&source_ve_path=MzY4NDIsMjg2NjY&feature=emb_logo 

화려한 출연진. 김혜수, 염정아, 조인성, 박정민, 고민시 등등

감독은 류승완 실화가 바탕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실화 배경 도시는 군산으로 군산 세관 박물관에서 밀수에 대한 자료를 보고, 여성들이 생필품을 밀수했다는 내용을 참고해 서울에 올라와 강혜정 대표와 본격적으로 '밀수'영화 준비를 했다고 하네요.

경제성장의 중흥기였던 1970년대에는 전자제품과 금괴가 세관을 피해 들어왔다고 합니다. 국가기록원 자료에는 1970년대 수출면장 없이 현지에서 외국으로 출항할 수 있는 활어선을 이용해 다량의 밀수품을 싣는 방식, 혹은 육지에서 가까운 바닷속에 있던 해녀가 이 밀수품을 운반했다는 정보가 있었다고 합니다.

수중씬에서 상당히 고생했을 것 같습니다. 

역시 류승완 감독답게 액션도 길게 나오지는 않지만 상당히 멋집니다. 

참 음악을 장기하가 담당했다고 하네요.

70년대 바이브가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제작은 강혜정 씨로 외유내강의 대표이사이자 류승완의 부인이라고 합니다. 

제작비는 175억이 들었다고 하네요. 

- 시놉시스 -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순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

먹고 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는 바닷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

 

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O S T 가 상당히 인상 깊었습니다. 삽입곡으로는,

 

앵두/ 최헌

새마을노래

잘살아보세

하루아침 / 한대수

연안부두 / 김트리오

님아 / 펄 시스터즈

님아 / 신중현

무인도 / 김추자

행복 / 나미와 머슴아들

해 뜰 날 / 송대관

바람 / 김정미

미운 정 고운 정 / 나미와 머슴아들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 김추자

머무는 곳 그 어딜지 몰라도 / 박경희

밤차 / 이은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 산울림

 

개인적인 평으로는 무난 무난 어른들의 향수를 자극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가볍게 500만은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 쿠키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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